내용
헐렁하거나 너무 쫀쫀하면 어쩌나 했는데 헐렁할수야 없지만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쫀쫀하게 배까지 잡아주네요 덕분에 거울보며 위아래 보니까 배가 들어가진 않았어도 깔끔하게 선을 잡아줘서 매우 매우 흡족했습니다!! 착 달라 붙는 느낌이 넘 좋아요 다리는 자신없어서 사진은 없지만 퉁퉁함에도 다리살을 잘눌러 담아줘서 제다리지만 순간 제다리가 예뻐 보였습니다 언니한테 "언니 이것봐 신기하다!!" 하니까 "그러게 어떻게 니다리가 그렇게 되냐 신기하네" 하며 놀랐습니다! 결론은 흡족!!